대구지하철 방화 참사가 발생한 지
열하루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 열기가 갈수록 더해가고 있습니다.
사고대책본부가 마련된 대구시민회관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탠 자원봉사자는
어제까지 연 인원 만 명을 넘었습니다.
자원봉사에는 4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학생에서부터 주부에 이르기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여러 형태로 봉사하고 있어
지쳐가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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