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중앙정부, 지하철 대책 논의 활발

입력 2003-02-28 10:00:41 조회수 1

새 정부의 조각이 이뤄지면서,
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한
대책마련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고건 국무총리는 취임 첫 날인 어제
대구참사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는
총리실에서 관계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별 대책마련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후 4시에는
건설교통부 차관주재로
건설교통부 중앙사고대책본부에서
관련 부처 담당국장과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국장 회의를 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원사항을 협의합니다.

고건 총리가
인정사망제 심사위원회 구성도
조기에 해야 한다고 밝혔고,
중앙지원단도 대구에 파견하기로 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수습을 위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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