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대구지방은 평년보다 3,4일 정도 일찍 개나리와 진달래가 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기상대는 3월 1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개나리가 피기 시작해
대구지방은 지난 해보다는 늦지만
평년보다는 나흘 정도 빠른
다음 달 18일쯤 꽃이 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도
평년보다 이틀 정도 빠른 20일쯤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진달래는 대구지방이 다음 달 24일쯤,
동해안은 23일쯤 필 것으로 예상해
평년보다 3,4일 정도 빠릅니다.
대구기상대는 3월의 평균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기온변화가 큰 가운데
두,세 차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시적인 추위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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