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피해자를 돕기위한
사회운동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사고대책본부에 접수된 성금은
2천 673건에 236억 원에 이르고
성금 외에 식품과 담요 등 각종 물품도
129건에 9만 6천 점을 넘었습니다.
이 밖에 언론사별로 모금중인 성금과 ARS모금까지 합치면
총액수는 360억 원을 넘어,
모금마감일인 다음 달 11일쯤이면
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지하철 방화참사 부상자를 돕기위한
직장인 사랑의 헌혈행사도
오늘 주식회사 태평양 대구본부 직원들이 참여한데 이어 대구지역 각 직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북대를 비롯한 대학들도
헌혈행사와 헌혈증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고, 미술인들도 지하철 참사 돕기 작품전을 여는 등
대구지하철 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한
운동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