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임직원들로 조직된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오늘
대구지하철 참사로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된 초등학교 1학년 엄수미 양 3남매에게 앞으로 10년간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수미 양이
18살이 될 때까지 앞으로 10년간
매월 100만 원씩
모두 1억 2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 후원증서를 전달했습니다.
한국야쿠르트 김순무 사장은
이들 3남매가 잘 자라도록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도 하고
이들이 커서 한국야쿠르트에 취업을 희망하면
취업도 시켜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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