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각종 영농폐기물이
농촌환경오염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다음 달과 11월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달로 정하고
농업관련 기관단체와 친환경단체의
협조를 받아 적극적인 수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영농폐기물 수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각종 영농교육과 반상회 등을 통해
농민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또 각 지방자치단체의
영농 폐기물 수거 실적을 평가해
5개 시·군에 1억 원의 사업비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영농폐기물 활성화대책을
통해 올 해 폐비닐 2만 5천 톤과
농약 빈병 751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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