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지난 2001년보다 19% 늘었습니다.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은 지난해 한해동안
201억 달러를 수출해
지난 2001년보다 19.1%가 늘었고
이는 우리나라 전체의 수출 증가율 9.8%의
두배였습니다.
수입은 153억달러로
지난 2001년보다 12.9% 늘어
무역수지는 4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의
46%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지역은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인 직물이 12억 달러 수출돼
3.8% 늘었고 산업기계 수출도 24.8%나
늘었지만 섬유제품은 26%,
안경과 안경테는 12% 정도 수출이 줄었습니다.
전반적인 수출증가에 힘입어
터키 수출은 109%, 오스트레일리아 34%,
중국은 27%나 늘었고,
인도네시아와 벤트남 일본 수출은
10%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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