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합동분향소에는 인기 연예인과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기탤런트 김남주 씨는 오늘 오전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번 지하철 참사로 졸지에 고아가 된
7살 엄수미 양 3남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달합니다.
또, 월드컵 대표선수 이천수 선수 등 체육인들도 오후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실의에 빠진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합동분향소에는
MBC 드라마 인어 아가씨 출연자
장서희 씨와 김성택 씨가 방문했고,
3남매 어머니 박정순 씨의
장례식이 열린 영남대 병원에도
탤런트 박상원 씨 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