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자 가족들의 요구로 이뤄진
중앙로역 사고현장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현장 재감식에서
유류품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지하철사고수사본부는 국과수가
어제 중앙로역 1080호 전동차 승강장에서
깨어진 안경알 한 점과 비닐가방 한 개,
단추 하나, 화장 붓 한 점,
머리핀으로 추정되는 유류품 한 점 등
모두 5점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오늘도 오전 9시부터
사고현장에 대한 재감식을 하고 있는데
1080호 승강장쪽에 대한 감식이 끝나면
1079호 승강장쪽을 감식해
유류품들을 찾아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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