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조작과 현장훼손 등
수습대책본부의 실책이 잇따라 나오면서,
실종자 유가족 대표측과의
대화창구가 막혔습니다.
그동안 실종자 유가족 대표측과
조해녕 본부장이 수시로 대화를 해 왔으나,
시민단체와 유가족 대표측이
수습본부측을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밝혀
오늘은 대화 채널마저
가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해녕 대구시장은
술을 마신 채 유족대표측에
추태를 부리는 등 말썽을 빚은 김모 국장을
유족대책반장에서 빼고,
견책조치한 뒤 진상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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