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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 출신 장관 등 수두룩

입력 2003-02-27 16:51:47 조회수 1

◀ANC▶
대통령 인수위원회 간사로 참여했던
지역 대학 교수를 비롯한 지역 출신 인사들이
새 정부 각료와 요직에 발탁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지역 민의 전달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창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대학교 이정우 교수가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들어간데 이어
민주당 대구선거본부장을 맡았던
권기홍 영남대 교수도
오늘 노동부 장관에 임명됐습니다.

이들 두 사람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간사로 활동한 뒤
새 정부의 주요 직책을 맡게 됐습니다.

또 경북대 출신의 이창동 영화감독이
문화관광부 장관에 올랐고
교육부 차관 등을 지낸
영주 출신의 이영탁 씨가
국무조정실장에 임명됐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칠 이정우 정책실장은
평소 지방분권과 소득분배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INT▶이정우 정책실장/청와대
(중앙집권이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잦다)

지역에서 활동이 많았던 인사들이
새 정부에 많이 참여한 것은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권기홍 노동부장관
(지역의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TK 인사들이 노무현 정부에
대거 참여한데 대해
지역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높습니다.

MBC뉴스 이창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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