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50분쯤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 사이에서
서울발 울산행 새마을호 열차
12호칸과 11호칸 사이 화장실에 있는 순간온수기에서 불이 나
달리던 열차가 서고
불을 끄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승객들에 따르면
열차 화장실의 순간온수기 과열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나자
승객들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다른 칸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고
달리던 열차가 10분 정도 정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열차운행이 30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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