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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건 국무총리에 이어 오늘은
건설교통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구지하철 참사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빠르면 내일부터
중앙지원단을 대구에 상주시키겠다고 밝히고,
특히 대구지하철을 전국 지하철의
안전모델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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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늘 대구지하철 참사현장을 방문하고,
내장재의 KS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시인하고,
기준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
[KS기준이 낮아서 더 큰 피해를 입었던게 사실,4월까지 실태조사를 거쳐 KS기준을 높이도록 하겠다]
최 장관은 특히 새 전동차는 물론 기존의 전동차 내장재도 안전한 것으로 바꿔
대구지하철을 전국 지하철의
안전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
[다른 도시에서 대구의 지하철을 벤치마킹 하도록 최고의 지하철로 만들도록 하겠다]
유족측이 중앙지원단 단장이
차관급이라는데 불만을 나타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신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
[중앙지원단은 총리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대구 상주를 차관이 한다는 거지, 다음 주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도 열린다]
이들 장관들은 중앙지원단을
내일쯤 대구에 보낼 것이라고 밝히고,
인정사망제 심사위원회 구성을 위해
전문가를 추천해 줄 것을
유족측에 요청한 뒤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S/U 중앙부처에서 특별지원반을 편성하고, 대검에서 직접 수사지휘에 나서는 등
중앙정부가 적극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대구지하철 참사수습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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