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참사 원인과 현장훼손 등
수사상 문제점에 대해 대검찰청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오늘 대구지하철 참사현장을 방문한
김각영 검찰총장은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한 점 의혹이 없도록 대검차원에서 수사지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현 수사진을 신뢰할 수 없다는
유족측의 건의를 받고,
대검 차원에서 직접 지휘를 해
각종 의혹에 대해 책임소재를
명확히 밝혀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또,
수사지휘 책임자를
현재 대구지검 부장검사급에서
대구지검 2차장검사로
격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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