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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공직자 재산공개 종합

입력 2003-02-27 18:02:21 조회수 1

대구시와 경상북도 고위공직자와
지방의원의 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됐습니다.

대구시는 조해녕 시장이 지난 지방 선거 때 신고한 것 보다 천 200여만 원이 줄어든
13억 4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강황 시의회 의장이 2천 300여만 원 늘어난 16억 3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전체 공개 대상자 30명 가운데는
10명의 재산이 늘었고 18명은 줄었으며
최문찬 의원이 4억 7천만 원이 늘어나
재산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의근 지사가
1억 2천만 원이 줄어든
5억 천여만 원을 신고하는 등
66명의 공개 대상자 가운데
16명의 재산은 줄었고 10명은 늘었으며 나머지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사람은
이상천 의원으로
3억 천여만 원이 증가했고
권준택 의원은 3억 천여만 원이
줄어든 것으로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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