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조해녕 시장을 비롯해
1급 이상 공무원 3명과 시의원 27명 등
모두 30명이 신고한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시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산변동 공개대상자 가운데
10명의 재산이 늘어난 반면
18명은 줄었고
나머지 2명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천 381만 원 감소했습니다.
조 시장의 재산은 지난 선거 때 신고한 재산총액 13억 6천 175만 원에서
천 291만 원 줄어든
13억 4천 884만 원이었습니다.
김기옥 행정부시장은
전년도 보다 2천 127만 원 감소한 3억 2천 227만 원이었으나
신동수 정무부시장은
1억 3천 217만 원 증가한
16억 2천 380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시의회 강황 의장은
전년도 보다 2천 385만 원 증가한 16억 3천 420만 원으로 신고했고
류승백 의원은 2천 477만 원이 늘어난 43억 6천 262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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