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거나 가출한 아동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다음 달 초 문을 엽니다.
대구아동복지센터는
다음 달 3일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
15명 정도의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3층 규모의 학대·가출아동 일시 보호소를 개원합니다.
이 곳에서는 학대를 받거나
가출한 아동들이 사회복지사의 상담을 받는 등
3개월 동안 보호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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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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