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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휴대폰 84건 최종위치 사고지점 주변

입력 2003-02-26 09:33:52 조회수 1

지하철 참사 실종자 중
84명의 휴대전화 최종 위치가
사고지점인 중앙로역 부근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이동통신사들에 의뢰해
신고 접수된 227건 가운데
151건의 휴대전화 최종위치를 확인한 결과
84건이 사고지점 주변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고,
51건은 다른 지점, 16건은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책본부는 실종자 305명에 대해
일선 구·군을 통해
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 사는 158명에 대해서는
타 시·도에 확인을 의뢰했으며,
상세한 신원확인이 필요한 229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금까지 실종자 확인을 위해
179건에 424명의 가족혈액을 채취해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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