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에는 오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11명이 찾아 분향을 한 뒤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또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두 주인공인
장서희 김성택 씨도 오늘 낮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으며
대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
위문사절단을 비롯한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 대구시민회관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모두 4만 4천 7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3천-4천 명이 분향했으며
오늘 오전 9시 현재
213억 8천 8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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