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일본 히로시마市 위문사절 조문

입력 2003-02-26 10:27:57 조회수 1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국내외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
위문 사절단이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사태의 빠른 극복을 바란다며
위로했습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11명도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사고 현장을 둘러봤고
연예인들의 조문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민회관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어제까지 모두 4만 4천 7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3천-4천 명이 분향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현재 집계된 성금액은
213억 8천 800만 원,
성품은 6만 8천여 점에 이르고,
381개단체 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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