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사들이 대거 청와대나 장관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여,
현 정권과의 통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수위 간사로 활동했던
이정우 경북대 교수가
청와대의 핵심인 정책실장으로 임명된데 이어
지난 대선 때 대구선거본부장을 맡았던 영남대학교 권기홍 교수도
산업자원부나 환경부 등
중앙부처의 장관 임명이 유력합니다.
역시 대구 출신인 이창동 영화감독이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윤덕홍 대구대 총장도
교육부 장관 후보로 오르는 등
지역 인사들의 중앙 진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치권에서는
지역 인사들이 청와대 비서진이나
장관으로 대거 진출함으로써,
지역의 민심을 잘 전달할 수 있고
대구시가 안고 있는 각종 현안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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