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미확인 사망자 8명 가운데
유전자 검사로 신원이 확인된
30살 박정순 씨의 장례식이
오늘 오전 영남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습니다.
오늘 장례식에는
외로이 남겨진 3남매를 비롯해
어린이들의 할머니,고모,이모 등
유족 20여 명이 참석해
통곡하며 눈물바다를 이뤘습니다.
1년 전 남편과 사별한 박 씨는
영천시내 학교의 구내식당
급식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사고 당일 요리학원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