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하철 공사가 제출한 사고 당시의
폐쇄회로 TV 화면도
조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밀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사고 수사본부는
영상 전문가들이 확인한 결과
지하철 공사가 제출한 CC-TV 화면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또 CC-TV 화면을 녹화한
종합사령실의 녹화장치를 압수수색해
조작여부를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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