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비롯한 전국 지하철을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회 여·야 의원들은
대구와 광주, 대전, 인천 등
전국 지하철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으로
가칭 한국지하철공사 설립을 위한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 낸다는 방침입니다.
이같은 통합운영 추진은
전국 대도시의 지하철이 예산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이 되고 있는데다,
부족한 재원으로 안전운행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등
이번 대구지하철 참사와 같은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대구지하철 참사 역시
대형인명피해를 가져 온 데는
값싼 내장재를 비롯한 저가 수주 등이
주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국가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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