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9호 전동차의 발화지점이 2호 객차가 아니라
운전실과 붙어있는 1호 객차라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방화 용의자의 맞은 편에 앉아있다
방화자 몸에 붙은 불을 끄기도 했던
64살 전융남 씨는
발화지점이 운전실과 함께 붙어있는
1호 객차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관련자의 진술이 모두 다르다며
사고 발생 열흘째인 오늘까지도
2호 객차로 발표하고 있어
혼선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발화지점이 1호 객차인 경우
기관사의 초기대응 책임 문제와
경찰의 초기수사 부실 문제 등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