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모초등학생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 전교조 경북지부는 경북교육청이
진상 조사를 통해 성추행 교감을 파면하고
이를 무마하려 한 영덕 교육청 관계자를 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덕군 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영덕농민회 등 경북지역 17개로 단체로 구성된
성추행 교감 파면과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하는 교육·시민단체 공동위원회도 오늘
성추행 교감 즉각 파면과 경북 교육청의
철저한 진상조사 등 4개 항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그런데 학부모와 공동위원회에 따르면
문제가 된 영덕 모초교 58살 이모 교감은
지난 1년여간 12살 모 어린이를 관사와
도서실 등지로 불러 20여 차례 성추행해왔으며, 최근 친구와 학부모들에 의해 밝혀지자
사표를 낸 뒤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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