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실종자의
법적인 사망 인정 여부를 가릴
실종자 심사 위원회 구성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관련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시의원과 법의학자,
언론인,의사,국과수 연구원,종교인 등
17명의 위원으로 실종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실종자 가족들이 추천하는
위원 2명도 위원회에 포함시킬 예정이지만
실종자 가족 대책위원회는
실종자 가족들의 의견 수렴없이
논의된 심사위원회 구성은
반대한다고 밝히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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