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딸이 실종된 아버지가
딸 대신 다른 학생에게
대학 입학 기회를 달라고 요청해,
주위 사람들을 숙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공무원인 45살 이달식 씨가
이번 방화사건으로 실종된
딸 현진양 대신 다른 학생에게
입학 기회를 달라고
서울대측에 요청했다고
사고대책 본부측이 밝혔습니다.
이 씨의 딸 현진 양은 서울대에 합격했지만,
이번 사고로 실종돼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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