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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하철 참사 대구시가 가해자(2/25)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2-25 17:59:09 조회수 1

대구시는 시신 확인이 안된 대구지하철 참사의
실종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법적인 사망 인정 여부를 판정하게 될
실종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은 변호사를 맡기기로 했는데,,,

조해녕 대구시장
"삼풍백화점 붕괴때는 서울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는데 이번 대구지하철 참사는
어찌됐던 지하철 공사의 업무상 과실이 드러나고 있고 대구시가 가해자 입장에 있는 만큼 명망있는 변호사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러면서 대구시 공무원들은 심사위원회에서 아예 제외시켰다고 밝혔어요.

네, 이번 지하철 참사로 대구시의 신뢰도
함께 땅에 떨어졌다는걸
시장이 자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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