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아버지가 숨진 뒤
아버지가 위탁받아 사육하고 있던
돼지 400마리, 시가 3천 800만원 어치를
3차례에 걸쳐 축산물 유통업자에
몰래 팔아넘긴 혐의로
포항시 북구 기계면 27살 박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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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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