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사고대책본부는
사고현장 중앙로 역내에
유골과 유류품 재발굴 작업을
오후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역구내를 청소해
안심차량기지로 옮겨 놓은
200여 포대 분량의 잔해에도
유류품들이 들어 있는 지
확인하는 작업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대책본부의 이같은 조치는
실종자 가족들과 시민단체로부터
방화참사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유류품이 제대로 수습되지 못했다는
거센 항의가 잇따르자
이같은 의문을 풀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행정자치부와 대구시내 8개 구·군을 통해
실종자 확인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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