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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참사 일주일째 150억원 성금 답지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2-24 10:33:55 조회수 2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일주일째를 맞은 오늘까지
지하철 사고 대책 본부에는
150억원이 넘는 성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사고 대책 본부에
오늘까지 들어온 성금은
천 530여 건에 155억 400만 원에 이르고
각종 성품이 70건에 3만 3천 가지나 됩니다.

성금 가운데는 삼성그룹이
50억 원의 성금을 냈고,
SK텔레콤 30억 원,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들이 20억 원,
롯데 신격호 회장 10억 원,
금호그룹 3억 원 등 국내 주요 대부분 기업들이
성금을 맡겨왔습니다.

이밖에 오늘까지 285개 단체에서
7천 300명이 넘는 자원 봉사자들이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을 펴오고 있고
지하철 사고 희생자를 위한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3만 6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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