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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고 실종자 현황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2-24 10:51:53 조회수 2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일주일째인 오늘까지
실종 신고가 들어온 사람 가운데
304명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사고 대책 본부에 오늘까지
접수된 실종 신고는 543건으로
이 가운데 189명은 살아 있는 것이 확인됐고
사망과 부상이 확인된 사람은 24명,
이중 신고가 된 사람이 26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생사 확인이 안된
실종 신고는
모두 304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실종자 신원 확인을 위해
지금까지 실종자 가족 380명의 피를 뽑아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대구지하철 사고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실종 신고된 206명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이 가운데 70명은 사고 현장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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