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대구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사고현장의 시설물 철거를 금지하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철 참사 현장을 훼손하고
희생자 시신발굴에 대한
증거인멸의 책임이 있는
조해녕 대구시장과 경찰 책임자의
사법처리를 요구했습니다.
또 사고전동차의 내부소재에 대한
각종 실험을 한
한국화학시험연구원등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실시하고
지하철 환기시설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지하철 참사
대구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는
사고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 한편
매일 저녁 6시에 중앙역 촛불행사를
계속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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