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거리 공연이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립니다.
거리문화시민연대와 대구레일아트,
철도지하철 예술원, 한국국악협회 대구시지회, 영남문화포럼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대구지하철 참사 전국추모연대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는 한편 시민들에게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알리기 위해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은 살풀이와 마임, 노래,
통기타 공연 등을 지켜보며
참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즉석에서 성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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