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중앙로 역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로역 대구백화점 방향 입구에는
사건 현장인 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한송이씩 국화를 손에 든 추모객 행렬이
하루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로역 안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가족이나 친구들이 만든
많은 게시물이 벽면 곳곳에 붙어있고,
일반 시민들이 쓴 추모의 글도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사건 현장에는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단체로 찾아온 사람들도 있고, 떡을 만들어 와서 실종자 가족들에게
나눠주는 시민들이 있는가하면
유족들에게 힘을 내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실종자들과 아픔을 나누기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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