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이번 지하철 방화사건의 용의자인
56살 김모 씨의 장애는
정신적 장애가 아니라 신체적 장애의 하나인
뇌병변 장애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오늘
용의자 김 씨에 대한 병력을
확인해 발표했는데,
확인 결과 김 씨는 지난 2001년 4월
뇌경색 즉, 중풍으로
2개월간 입원치료한 경력이 있으며
2001년 11월 동사무소에
중풍 장애 2급으로 등록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보건과는 뇌병변 장애는
중풍,뇌성마비,외상성 뇌손상 등
뇌의 기질적 병변에 기인한 신체적 장애로서
걷기 또는 일상생활 동작 등에
제한을 받을 뿐
정신적 장애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