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일주일째를 맞은 오늘까지 지하철 사고 대책 본부에는
190억 원이 넘는 성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사고 대책 본부에
오늘까지 들어온 성금은
천 580여 건에 모두 191억 9천만 원이나 되고
성금 외에도
실종 가족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맡겨온
담요와 양말,조사용품 등
각종 성품이 76건에 4만 가지가 넘습니다.
현재까지
삼성그룹이 50억 원의 성금을 냈고,
SK텔레콤 30억 원,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들이 20억 원,
롯데 신격호 회장 10억 원 등
국내 주요 대부분 기업들이 성금을 맡겨왔습니다.
이밖에 오늘까지 285개 단체에서
7천 300명이 넘는 자원 봉사자들이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을 펴오고 있고
지하철 사고 희생자를 위한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3만 8천 1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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