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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협의해 옮겼다

입력 2003-02-24 20:56:41 조회수 1

조해녕대구시장은
불탄 전동차를 서둘러 차량기지로 옮긴데 대해
경찰과 검찰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해녕대구시장은 오늘
전동차를 옮긴 책임자를 밝히라는 유족들의 요구를 받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시신 수습을 위해 밝은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경찰과 검찰 관계자들과 협의한 뒤
차량기지로 옮겼다고 말했습니다.

조시장의 오늘 해명은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와 경찰, 검찰 관계자들이
시신 수습과 사건 수사를 위해
현장보존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대신
조시장에게 전동차를 옮기도록 요구한 것이어서
경찰의 초기 판단에 문제가 있었다는 논란을 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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