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참사 수습대책본부에는
요즘, 내노라 하는 정치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데,
일부 유명인사들은 본부 관계자들로 부터
좀 지나치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는 거예요,
사고수습본부의 한 관계자
[분향을 하는 거야 좋죠.
근데 말예요. 오기도 전에 전화해서 언제 간다, 차량 좀 보내달라,
시장면담 시간 내달라, 누가 마중오나,
이렇게.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서
뒷바라지 하느라 죽겠심다]이러면서 꼴불견이 적지않다는 지적이었어요.
허허 참, 초상집에 원님행차 하듯 해서야,
이거 조문인지 위세 부리러 온건지 구분을 못하시는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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