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공사에 10여 상자 압수수색

입력 2003-02-23 20:00:17 조회수 1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대구지하철공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10여 상자 분량의
서류와 테이프를 압수했습니다.

오늘 압수한 물품은 안심기지국에서
2001년부터 사고 직전까지 지하철공사가
직원과 기관사를 상대로 실시한 소방,안전,보안,기술교육 내용과 회의록,교육일지,일일근무 명세표와
운용일지 등입니다.

경찰은 또 사고 당시를 전후한
대구지하철 1호선 29개 지하철역의
승강장 등을 촬영한 CCTV녹화 테이프와
당시 기관사와 종합사령실 사이에 오간
대화를 녹음한 테이프 30개를 함께 압수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