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에 지하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이후 오늘 오전까지 분향한 조문객은
모두 2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분향소를 다녀간 조문객이
만 8천 390명으로 집계됐고,
오늘도 박관용 국회의장과 이종남 감사원장 등 단체장과 일반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져
2만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SK그룹이 30억 원의 유가족 위로성금을
기탁하는 등 성금기탁이 이어져 기업·시민들의 성금은 약정액을 포함해,
128억 4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큰돈을 낸 대기업은 삼성그룹 50억 원,
현대.기아자동차그룹 20억 원, 한진그룹 5억원, 롯데그룹 10억 원, POSCO 5억 원, KT 5억 원,
금호그룹 3억 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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