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의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전 국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사고수습대책본부에는
사고 발생 이후 어제까지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을 합쳐 모두 천 40여 건에
128억 3천여만 원의 성금이 접수됐습니다.
대구시민회관 합동분향소에는
각계의 조문도 이어져 어제까지
만 2천여 명이 조문했습니다.
자원봉사활동도 활발해 어제
56개 단체 천 2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230여 개 단체에서 6천여 명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봉사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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