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발생
닷새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전 국민들의 성금 모금이 이어져
오늘까지 사고수습대책본부에
접수된 성금은 128억 원을 넘었습니다.
지하철사고수습 대책본부는
사고 발생 이후 오늘까지 접수된
각계의 성금이 삼성 50억 원,
롯데 10억 원,한진 5억 원 등
기업과 단체,개인 등을 합쳐
천 40여 건에 모두 128억 3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음료수와 식품,국화 등
성품도 5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대구시민회관 합동분향소에는
각계의 조문도 이어져 오늘까지
만 2천여 명이 조문했고,
오늘 56개 단체 천 2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230여 개 단체에서 6천여 명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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