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公 사법처리.소환에 `업무 공백'

입력 2003-02-22 15:21:18 조회수 1

대구지하철공사 직원들의
형사 처벌과 경찰 소환 등으로
지하철 운영 업무의 공백이 우려됩니다.

현재 기관사 2명과
종합사령팀 직원 3명,
역무원 1명 등 6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돼 있습니다.

또 지하철공사 관계자 십여 명이
수시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고
특히 지하철 운영의 핵심 부서인
종합사령실 팀의 업무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하철 공사에 대한
사법 처리될 직원이 늘어나고
수사가 장기화 되면
지하철 운행의 차질이 불가피해
인력 대체 방안 등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대구지하철이 방화 참사 이후 이틀만에
또다시 운행 도중
멈춰서 버리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잠시 공포에 떨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실제 지하철 참사가 난지 이틀째인
그저께 오후 6시43분 쯤
안심발 동대구행 지하철 전동차가
큰고개오거리역에 도착하기 직전
갑자기 멈춰선 뒤
기관사의 안내방송도 없이
1분여간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겁에 질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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