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이 오늘 낮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의 안내로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했습니다.
김 추기경은 "크나큰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에 왔다"며 분향을 마찬 뒤
조해녕 대구시장과 유족들을 만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타이페이시 지하철공사 사장 등 조문단 일행 7명이 오늘 오전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달랬고,
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과
정경식 전 대구고검장, 경북지역 시장·군수 일행도 조문을 하는 등
주말인 오늘도 조문객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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