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 참사 관련 여론조사

입력 2003-02-22 11:04:31 조회수 1

대구시민의 2/3 이상이 지하철 운행을
즉각 중단하고 안전 정비가 끝난 뒤,
재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수성갑 지구당이 어제 하루 동안
대구시민 천 392명을 상대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인 864명이
지하철을 재정비해서 안전이 확보된 뒤
운행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응답자의 29%는 시민의 불편함을 감안해서
계속 운행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재발방지 대책으로는 불연재를 사용하고
법과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응답자와
정부의 적극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각각 34%였고, 32%는 지하철 공사의
방재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하철 공사로 대구가 입을 피해로
64%가 대구 경제 위축을 들었습니다.

종합적인 사고 관리를 위한 공사 설립이
필요한 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62%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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