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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손실액 460억원,7월 개통 가능

입력 2003-02-21 18:10:23 조회수 1

방화 참사가 발생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은
7월은 돼야 재개통이 가능하고
복구비와 손실액은 460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지하철공사는 오늘부터 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에 의뢰해
불이 난 중앙로 역 지하 3층 승강장 슬라브와 지지기둥 등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까지 정밀 안전진단이 끝나면
철거작업과 함께 설계에 들어가
7월쯤 완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안전진단 결과
천장 슬라브와 지지기둥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날 경우는
복구시기가 이보다 훨씬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이번 사고로 인한 재산 피해와 복구비는
전동차가 192억 원,
토목 구조물 69억 원,역무설비 20억 원,
영업손실 114억 원 등 460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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