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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지하철 피해자에 적극 보상 나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2-21 16:14:51 조회수 1

보험회사들이 대구지하철 화재 피해자들을
찾아 다니며 적극 보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들은
대구지하철 화재 희생자 유족들이
피해자의 보험 가입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자체적으로 피해자들을 조회해서
보험 가입자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LG화재는 지하철 화재 희생자 31살 이모 씨의
유족들에게 보험금 5억 원을 지급했고
동부화재는 24살 안모 씨 유족들에게
2억 8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보험회사들은 이밖에
이번 지하철 사고 피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유예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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