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들도
대구 지하철 화재 피해 고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구은행은
이번 지하철 화재로 피해를 본
희생자와 유족,부상 고객들에게
대출금 연체이자와 대출금 이자를
3개월간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긴급 자금이 필요해
예금을 중도 해지할 경우에도
약정된 만기 이자를 다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 대구지역 본부도
피해를 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구에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도 이번 지하철 화재 피해를 본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개인들에게 긴급 피해 복구 자금과
긴급 가계 안정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은행들의 금융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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